출산을 앞두고 주위에서 소독기는 필요하다 이말을 엄청 들었어요.

처음에는 필요할까 생각하다가...

열탕소독이 힘들고 요새는 필수라는 말에 구매하기로 결정.

어떤 제품을 사야할까 고민하다가.. 예정보다 일찍 출산하게 되어 조리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조리원에서 다른 제품을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좁은 내부에 실망.
조리원 언니들의 추천으로 레이퀸을 구매했습니다.

다들 레이퀸 추천하더라구요~

딩동딩동 택배. 생각보다 큰 크기에 깜짝 놀랐네요.

상자를 개봉하니 사진보다 실물이 더이쁜 소독기가 짠~!!

사용 설명서를 상단에 붙였는데.. 생각보다 간단한 조작법에
나이드신 어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잘 사용하고 계세요~

내부 사진도 찍어보았어요.
타제품은 몇개 안들어가는데 젖병을 다 넣어도 넉넉한 사이즈에 또한번 감동.

오늘도 열일중인 저희집 레이퀸입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