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친언니가 선택해쓰던 레이퀸건조기를 물려받아쓰고있어요 솔직히 너무 잘만들어서인지 5년째인데도 램프1번 교체하고 잘 쓰고있어요 저역시 건조도 빠르고 아기가 아픈적도없어 꽤만족하고있어요
문제는 시댁방문시 장기간 머무는데 레이퀸으로들고다니기에 너무커요 없으면 불안해서 미칠것같아요 사람들이 저더러 오버라고하지만 레이퀸없으면 아기 장염걸릴것같아서 잠을 못자겠어요
젖병 4~6개만 들어가게 지금크기의 절반짜리 만들어주세요 이동이 전제니 내구성도 좀 더높여주시고요 그러면 레이퀸믿고 해외여행도 도전해볼것같아요
맘카페에 보니 저같이 고민하는 사람들 꽤되던데 수요조사해봐서 시장성판단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부디 제 아이가 수유중일때 시판됐으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이벤트응모건이 아니고 제안인데 글을 작성할 장소가 없어서 여기에 적었어요 휴대용 꼭좀만들어주세요
램프는 1년에 한번씩 교체를 해주셔야 99.9%의 살균력을 보장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