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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족의 건강을 위한 선택! UV살균 건조기 레이퀸 젖병소독기
레이퀸 (ip:) 평점 0점   작성일 2015-03-30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4859


[리뷰] 가족의 건강 위한 선택! UV살균 건조기 레이퀸 젖병소독기




가족의 축복이자 완전한 사랑의 열매인 소중한 내 아기. 작고 여리고 면연력이 약해 엄마들은 예전부터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해 아기가 쓰는 모든 물건들은 젖병부터 치발기, 가제수건까지 펄펄 끓는 물에 삶는 게 일이었다.
하지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신생아를 키우면서 뜨거운 냄비 앞에 서서 젖병 등을 뒤적이며 삶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특히나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더 녹록지 않다. 삶다 보면 데기 일수고 너무 과도한 열을 가해 제품이 변형되는 부작용도 있기 때문이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정환(대표 정성호, www.readyhome.co.kr)에서 출시한 젖병소독기 '레이퀸(모델명: JHS-400)'은 PTC히터 저온건조 방식으로 건조력이 우수하며,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살균 테스트에서 99.9% 살균력이 입증돼(살모넬라균, 대장균, 녹농균, 포도상구균 대상) 젖병, 치발기, 좁쌀베개, 핸드폰, 리모컨 등 다양한 제품들을 자외선 소독을 통해 안전하게 살균 및 건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 상단의 조그만 버튼으로 간단하게 코스 설정 및 동작이 가능하며, 살균 과정이 끝난 후에는 내부환기를 위해 5분 환기 팬이 동작돼 자외선 살균 냄새를 없애준다. 저소음 팬 적용으로 소음이 적고 90W 전기용량으로 전력 소비 또한 줄어 경제적이다.
용량 또한 커서 타사 제품에 비해 더 많은 젖병을 한꺼번에 소독 가능하고, 소독하기 어려운 헝겊책이나 봉제인형은 물론, 유아식기, 유치원 식판과 수저 및 케이스까지 광범위하게 소독할 수 있어 젖병을 뗀 이후에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유아용품 뿐만 아니라 소독하기 까다로운 도마와 칼, 행주 등 각종 주방용품과 생활용품 소독도 가능하여 엄마들의 입소문을 빠르게 타고 있는 '레이퀸(모델명: JHS-400)' 젖병 소독기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자.


심플한 제품구성
물방울 모양을 형상화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인 젖병소독기 레이퀸 제품구성은 본품(오스람램프 포함), 제품보증서, 간이사용설명서, 내부 선반 2개(바닥선반, 일반선반)로 구성돼 있다.
특히 스티커 형식의 간이설명서가 있어 보이는 곳에 쉽게 부착 가능해 따로 설명서를 보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레이퀸 젖병소독기 규격은 가로 290mm 세로 405mm 깊이 430mm로 한번에 젖병 12개를 살균할 수 있으며, 이유식 도마까지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내부선반
레이퀸의 내부는 스테인리스로 돼 있으며 이 스테인리스는 강판 전문회사인 '현대BNG' 스틸의 스테인리스를 사용하여 품질이 우수하다. 중간에 장착할 수 있는 내부 선반은 1단, 2단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레이퀸과 탈착분리가 가능해 필요 시 더 넓은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스람 램프
자외선 살균기의 생명은 뭐니뭐니 해도 살균램프이다. 레이퀸은 넓어진 내부 공간에 맞추어 100년의 역사와 전통의 기술이 있는 이탈리아산 오스람(OSRAM) 6W 램프를 사용하고 있어 안심 살균이 가능하다. 램프의 총 수명시간은 6000시간이며 교체 시에도 램프 값 또한 저렴하여 경제적이다.
뿐만 아니라, 레이퀸 젖병소독기에 자동 환기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살균건조 코스 동작이 끝난 후에도 자동으로 환풍기가 5분간 동작하여 한층 더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넉넉한 내부공간으로 실용성과 활용성 높여
레이퀸 젖병소독기를 열면 오스람 램프의 조명이 들어옴과 동시에 문이 열렸음을 알려주는 알림음 소리가 난다. 알림음은 실수로 불필요하게 나갈 수 있는 전기세를 차단해주며, 조명은 새벽 수유 시 불을 켜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타사 제품에 비해 넉넉한 내부공간으로 수유에 필요한 모든 것이 한꺼번에 다 들어간다.


쉽고 간편한 사용 Smart & Easy
레이퀸 젖병 소독기는 소독하고자 하는 제품의 특성에 맞게 총 3코스 설정이 가능하다. 이는 버튼 돌리기/버튼 누르기 등 다이얼 방식으로 간단한 코스설정이 가능한데, 코스 설정은 버튼 돌리기로 가능하고 소독 진행 시작은 버튼을 눌러주면 타어머와 함께 해당 코스가 시작된다.


생활용품 소독에 용이한 레이퀸 살균 1코스
코스진행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1코스는 10분 살균 + 5분 환기 시스템으로 10분간 살균이 진행된 뒤 살균대기상태로 유지된다. 다른 코스는 지정 시간이 지난 뒤 코스표시 램프가 꺼지지만, 1코스는 코스램프가 켜진 상태로 대기상태가 유지되며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10분씩 살균이 진행된다.
1코스는 건조과정이 없어 살균만 진행되는 과정이다. 따라서 리모컨이나 휴대폰 등의 전자제품이나 콘텍트렌즈처럼 정밀 전자기기나 열로 인한 변형이 우려되는 제품을 살균할 때 추천한다.


유아용품 소독에 용이한 레이퀸 살균 2코스
2 코스는 30분 건조 살균 + 5분 환기 시스템으로 2코스를 선택 후 버튼을 누르면 실내등이 켜지면서 30분 동안 건조가 진행된다. 그리고 20분부터 종료 시까지 10분간 건조와 동시에 살균램프가 켜져 살균이 진행되며 살균시간에 실내등은 소등되며 살균램프만 점등 된다.
2코스는 주로 젖병, 식기, 컵 등 표면이 잘 마르는 생활용품과 칫솔, 면도기 등의 개인 위생용품, 세균증식이 우려되는 화장도구나 아기들이 매일 사용하는 유아식기, 플라스틱 장난감, 입에 넣는 치아발육기 등의 건조, 살균에 추천한다.


표면건조 시간이 걸리는 제품 소독에 용이한 레이퀸 살균 3코스
3코스는 60분 건조 살균 + 5분 환기 시스템으로 2코스와 진행 순서는 동일하게 2회 반복된다. 즉 30분 건조 살균 후 다시한번 30분 건조 살균이 진행 된다. 3코스에서는 2코스 때보다 표면건조에 시간이 더 걸리는 가제수건, 행주, 봉제 장난감, 신생아배개 등 매일 삶기 힘들거나 수시로 살균이 필요한 아기위생용품이나 생활용품들을 건조, 살균할 때 추천한다.


칫솔걸이가 있어 칫솔전용 소독기 따로 필요없는 레이퀸 젖병 소독기
매일 사용하는 칫솔, 그러나 언제든지 화장실 세균에 노출될 수 있어 이를 염려한 주부들은 따로 칫솔 소독기를 준비해 보지만 의외로 실용성과 활용성이 낮아 만족도가 높지 않다. 레이퀸 젖병 소독기는 이런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옵션으로 칫솔걸이를 저렴하게 제공해 레이퀸으로 제품 소독 시 함께 칫솔도 소독할 수 있도록 했다. 따로 칫솔 소독기를 살 필요 없이 쉽게 가족 구강건강도 지킬 수 있어 경제적이다.


독일에서 열리는 KIND+JUGEND 전시에 참여하여 많은 이들에게 선보인 레이퀸 젖병 소독기는 2013 소비자 브랜드 대상, 산후조리업협회 추천상품, 전기용품 안전인증 완료 제품, 화학시험연구원 살균테스트 완료한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이다.
또한, 다섯가지 컬러(화이트&블랙, 화이트&레드, 레드, 민트, 핑크)로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 주방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컬러로 선택할 수 있으며, 아기젖병뿐만 아니라 자주 쓰는 유아용 식기부터 각종 주방용품과 아이들의 장난감, 손을 많이 타는 휴대폰이나 리모컨과 같은 다양한 생활용품까지 살균기에 넣고 사용할 수 있어 건강에 신경쓰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제품이다.
습도와 살균효율은 반비례 한다. 습도가 높을수록 살균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식약청에서도 자외선 살균기 사용 시 건조후 살균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레이퀸은 살균전 건조과정을 통하여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습한 환경을 건조한 환경으로 바꾸어 살균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저온온풍 건조방식(40도씨)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끓는 물에 젖병을 삶다가 손을 뎄던 분들, 더운 여름날 뜨거운 불 앞에서 이리저리 돌려가며 삶으셨던 주부님들! 이제 타이머만 맞추면 살균기가 알아서 소독하고 건조까지 완벽하게 해주는 레이퀸(JHS-400) 젖병 소독기로 늘 부족했던 휴식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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