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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퀸 jhs-400 후기!

지난번에 간단하게 도착한 레이퀸에 대해 포스팅했었는데요~

오늘은 더욱 자세히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먼저 저는 레이퀸 소독기를 지난번 아이이뽀 맘나들이에서 열심히 후기를 쓰고

10만 포인트를 받게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6월 4일 출산예정이라 이제 슬슬 준비해보자~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았어요.

젖병소독기 종류가 유명한게 대략 3가지? 되잖아요.

유*, *님 1,2,3세대, 그리고 레이퀸

근데 처음에는 저도 다른걸 생각했었는데,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아무래도 젖병만 소독할게 아니고 아이가 자라면서 인형, 장난감 등등 부피가 큰걸 소독하게 될

 경우까지 고려해서 남편과 상의 끝에 레이퀸400으로 결정했어요.

바람 건조도 되고, 적외선 건조도 되고 하니까 더욱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그럼 레이퀸 홈페이지에 명시되있는 레이퀸의 특징먼저 살펴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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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대로 다들 넓고 살균력이 좋아서 선택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레이퀸은 여러가지 색상들이 나와있어서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고를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아요! ㅎㅎ

저는 블랙으로 선택했답니다!

자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특징과 구성품을 확인했는데요~

과연 어떻게 실물이 왔는지 이제 인증샷 보여드릴게요~

도착 박스 개봉샷이예요~ 상자가 엄청 커요~~~ 히히

배불뚝이인 저를 대신해 남편이 뜯어주고 있어용~ㅎㅎ

처음 열면 선반과 설명서, 간단 사용스티커가 먼저 보여요~

그걸 들어내고나면 레이퀸 본체가 나온답니다~

보증서, 간이사용설명서 스티커, 수저통, 선반이예요~

요 스티커는 레이퀸 본체 오른쪽에 살포시 붙여 주었답니다~ ㅎㅎ

​

​

내부에 선반을 걸고있어요~ 요건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할수 있게 쉽게 되어있어요~

내부가 정말 넓죠.

한번에 젖병 12개까지 소독가능하다고하니

아직까지는 1달 모유수유 후 완분을 꿈꾸는 저에겐 아주 딱인 크기인것 같습니당^^ 호호

짠~ 저희집 주방에 설치한 모습이예요~ㅎ

택배오기전에 자리를 미리 만들어두어서 바로 설치할수 있었답니다^^

추후에는 저기 컵걸이 있는쪽에 젖병걸이를 설치해서 물기를 조금 말리고 소독기를 돌리면 될것 같아요~

ㅎㅎ

 짠 이제 전원을 켜고 버튼을 돌려봤어요~

띠로링~ 소리가 나면서 전원 들어오구요,

버튼을 돌리면 1, 2, 3 단계 선택이 가능하더라구요~

아기물건을 첫번째로 소독해보고 싶어서 아직 어떤 물건도 소독해보진 않았는데요..

얼른 써보고싶고 그렇네요.

곧 출산이니 다음번엔 젖병, 공갈젖꼭지 등등 아기 물건 소독하는 사진으로 또 찾아뵐게요.

좋은 기회에 좋은 상품을 사용해볼수 있어서 너무 기쁜 포스팅이 되었네요~ 호호

엄마가 되는게 처음이라 어떤 물건이 좋은지, 왜 다른사람들은 저걸 국민** 이라고 하면서 사는지

박람회가서 이것저것 만져도보고, 물어도 보고 해도

내 아기한테 제일 좋은걸 해주고 싶은마음에 계속 고민하게 되는데

아기 용품인것 같아요 ㅎㅎ

제 포스팅을 보고 예비맘, 초보맘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음 좋겠네요~ ㅎㅎ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