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일차 된 아가를 둔 육아맘입니다~^^
2주나 아기가 빨리 나와, 미처 육아템들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채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요~
더욱이 조리원도 안가서 2박3일만에 퇴원하고 집에 왔는데,
젖병소독이 정말 일이더라구요~
범퍼침대니 뭐니 따른 물품들은 천천히 구입해도 되지만,
젖병소독기는 정말 바로 필요한 육아 아이템인거같아 급하게 주문했어요~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 난 레이퀸이기에 고민없이
레이퀸 JHS-400 모델을 선택했답니다.
급하게 주문한만큼 하자없는 상품으로 배송도 빨리와서
덕분에 신생아 육아가 좀더 수월해졌어요~!
4일정도 사용해본 레이퀸의 장점은
1.심플한 듯 하면서 세련된 물방울 디자인에 다양한 색상으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저는 메탈 홀릭이라 온 집 가전이 메탈인데요~ 젖병 소독기 역시 메탈로 된 색상이 있어 고민없이 메탈민트를 선택했어요~
저희 집에 엄청 잘 어울리네요~^^
2.작동법이 어렵지 않아 작동법 공부 할 필요없고, 편리해요~
레이퀸젖병소독기가 도착하기전까진 일일히 뜨거운물에 소독해서 말렸는데,
버튼 하나로 모드선택 및 작동을 하면 소독이 알아서 되니깐 굳이 뜨거운물에 소독하지 않고,
그냥 세척 후 소독기에 돌리면 되서 참 편해요~
3.3가지모드로 리모콘이나 핸드폰 소독기능, 젖병소독기능,가재손수건이나인형 소독기능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아기가 접촉할 수 있는 물건들까지 소독할 수 있어 위생적인 육아를 할 수 있어요~
곧있음 집에있는 물건들을 물고빨고 입으로 다 가져갈텐데, 위생적으로 많이 걱정했거든요~!
레이퀸이 있어 이제는 든든합니다!!!!!!
4.소독완료 후 뜨거울 줄 알았는데 전혀 뜨겁지 않아 화상입을 걱정도 없어 좋아요~
5.소독중에 급하게 젖병이 필요할때 중간에 열어서 꺼내도 되어 편해요~!
육아용품을 많이 준비해두지 못한채 출산을 하여, 젖병이 많지 않아 급하게 작동중에 몇번 꺼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6.살균력이 99.9%이라 더욱더 안심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여러 곳에서 인증받아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에요~!
괜히 엄마들 사이에서 소문이 좋은거 아니겠죠~?!
7.넓은 내부공간으로 젖병이 많이 들어가서 편해요~ 가끔 정신없어 젖병세척을 몰아 할 때도 있는데,
소독기 내부공간이 좁았다면 두번 세번 나눠서 소독기를 작동시켜야할텐데 그럴일이 없어 참 좋아요~
8.소독기에 남은시간이 표시되어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 알수 있어 보기 쉽고 편리해요~!
장점을 말하자니 끝이 없이 줄줄 써지네요~~~
무튼 초보맘의 젖병소독기 후기에요~~^^ 아가가 울고 저를 찾아 이정도로 마무리 지어야겠네요~~^^
레이퀸 대박나세용~~~!!!!!^^
주문자 : 황다겸
수취인 : 김보람
구입처 : G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