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무조건 완모할 생각에 젖병소독기가 필요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절실히 필요하다는걸 느꼈어요
근데 차일피일 구입을 미루다보니 첫째 28개월됐네요
그러다 둘째가 생겨서 드디어 구매하게 되었네요
일단 레이퀸이 커서 좋아요
지금은 첫째 아이 그릇들이랑 빨대컵 수저 칫솔 소독중이고
둘째태어나면 젖병도 같이 소독할 수 있을만큼 크니 좋아요
이번에 레이퀸 플러스는 사진에서처럼 칫솔걸이가 있어서 더 좋아요
외관도 이쁘고 진작 살걸 후회했어요